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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영상
- 영화편집 실무: 극영화 편집 사례 분석
- · 서울 한겨레교육문화센터 한겨레교육문화센터(신촌)
- · 2013.06.12 - 2013.07.31 2개월(8회) 24시간
- · 교육비 : 280,000원 → 할인가 252,000원
- · 할인조건 : 이벤트: 영상 강좌 수료생 10% 할인
- · 강사명 : 김우일
- · 문의처 :
- · 홈페이지: 바로가기
조회: 1299 | 수강생의견 (총 0건)
등록일: 2013-06-07
영화 완성의 마지막 숨결 영화편집의 모든 것!
체계적 편집 이론과 현장감 넘치는 영화편집 동향을 아우르는
현직 편집감독의 케이스 분석을 통한 영화편집 노하우 전수!!
'영화는 편집의 예술이다'
영화편집의 교과서로 불리는 스릴러영화의 거장 히치콕 감독의 영화 <사이코>. 긴장감 넘치는 전개와 리듬 있는 쇼트 편집, 음악과 미장센의 적절한 배치 등 편집을 통해 영화가 ‘예술’이 될 수 있음을 증명한 명작이다.
영화의 흥행을 좌우하는 열쇠, 편집의 힘!
이렇듯 뛰어난 감독, 기발한 스토리텔링, 수려한 촬영기법의 영화라도 흥행의 성패가 좌우되는 지점은 편집감독의 역량이다. 편집은 '포스트프로덕션'의 핵심이자 흥행여부를 좌우하는 열쇠이다. 이는 편집자가 영화의 전체적인 흐름에 맞는 탁월한 구성력과 감각을 가져야 하는 이유다.
<회사원>, <577프로젝트>, <누나>, <나는 공무원이다>, <비스티 보이즈> 등을 편집한 김우일 편집감독
강좌를 담당할 김우일 편집감독은 영화 여러 영화를 비롯해 OCN, tvN의 TV영화 편집을 담당,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맹활약하고 있다.
이러한 현장경험을 토대로 영화편집의 기본 문법부터 현장편집, 후반 공정에서의 편집까지 편집 실무자가 하는 일과, 실무자를 지망하려면 꼭 알아야 할 자질에 대해 지도한다.
감독/제작사/배급사 간의 편집관점의 차이, 고전적 기법에 충실하되 시시각각 변화하는 관객의 기호를 반영한 편집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고민도 영화편집자의 몫이다. 또한 현장편집과 후반편집 간의 효율적인 연동과정, 장르별 편집방식과 기법을 익히고 좋은 예와 나쁜 예를 분석해본다.
실제 현장에서 자주 쓰이는 편집기법과 노하우도 제시한다. 아울러 영화편집 지망생의 포트폴리오 일대일 지도도 병행해 준비된 편집자로서 거듭날 수 있는 지름길을 제시한다.
이코노미 인사이트 2012년 7월호 편집감독과의 인터뷰에 편집감독의 역할과 자세가 잘 드러나 있다.
"... 편집감독은 관객이 어떻게 하면 영화를 흥미롭게 볼 것인지를 '객관적 시각'에서 점검해주는 역할을 한다. 영화 제작에 몰입된 감독이 과도하게 어떤 부분에 집착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영화감독은 보통 2년에 걸쳐 시나리오를 작성한다. 촬영에는 1년 정도가 소요된다. 감독으로서는 공들인 촬영 필름이 모두 소중할 수밖에 없다. 그러나 모든 촬영분을 안고 가면 영화가 지루하거나 난잡해질 가능성이 크다. 이때 편집감독은 단호해야 한다. 그가 최초의 관객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
이코노미 인사이트(www.economyinsight.co.kr) 기사 더 보기
◆ 수강 추천 대상
-영화감독 지망생 및 영화업계 입문을 원하는 예비 영화인
-영화편집에 관심이 많으며 배워보고 싶은 이
-영화를 보는 다양한 시각을 공부하고 싶은 이
-영화평론을 쓰고자 하는 이
□ 강사명: 김우일 편집감독
중앙대학교 영화학과 졸업
중앙대학교 첨단영상대학원 영상예술학과 영화제작전공 수료
2005 '용서받지 못한자' 편집
2007 '이대근, 이댁은' 편집
2007 OCN '이브의 유혹' 편집 (Ep 01, 02, 04)
2007 '여기보다 어딘가에' 편집
2007 '비스티 보이즈' 편집
2010 tvN '기찰비록' 편집 (Ep 06, 08, 09)
2010 '파란만장' 편집
2011 '나는 공무원이다' 편집
2012 '577프로젝트' 편집
2012 '누나' 편집
2012 '회사원' 편집
체계적 편집 이론과 현장감 넘치는 영화편집 동향을 아우르는
현직 편집감독의 케이스 분석을 통한 영화편집 노하우 전수!!
'영화는 편집의 예술이다'
영화편집의 교과서로 불리는 스릴러영화의 거장 히치콕 감독의 영화 <사이코>. 긴장감 넘치는 전개와 리듬 있는 쇼트 편집, 음악과 미장센의 적절한 배치 등 편집을 통해 영화가 ‘예술’이 될 수 있음을 증명한 명작이다.
영화의 흥행을 좌우하는 열쇠, 편집의 힘!
이렇듯 뛰어난 감독, 기발한 스토리텔링, 수려한 촬영기법의 영화라도 흥행의 성패가 좌우되는 지점은 편집감독의 역량이다. 편집은 '포스트프로덕션'의 핵심이자 흥행여부를 좌우하는 열쇠이다. 이는 편집자가 영화의 전체적인 흐름에 맞는 탁월한 구성력과 감각을 가져야 하는 이유다.
<회사원>, <577프로젝트>, <누나>, <나는 공무원이다>, <비스티 보이즈> 등을 편집한 김우일 편집감독
강좌를 담당할 김우일 편집감독은 영화 여러 영화를 비롯해 OCN, tvN의 TV영화 편집을 담당,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맹활약하고 있다.
이러한 현장경험을 토대로 영화편집의 기본 문법부터 현장편집, 후반 공정에서의 편집까지 편집 실무자가 하는 일과, 실무자를 지망하려면 꼭 알아야 할 자질에 대해 지도한다.
감독/제작사/배급사 간의 편집관점의 차이, 고전적 기법에 충실하되 시시각각 변화하는 관객의 기호를 반영한 편집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고민도 영화편집자의 몫이다. 또한 현장편집과 후반편집 간의 효율적인 연동과정, 장르별 편집방식과 기법을 익히고 좋은 예와 나쁜 예를 분석해본다.
실제 현장에서 자주 쓰이는 편집기법과 노하우도 제시한다. 아울러 영화편집 지망생의 포트폴리오 일대일 지도도 병행해 준비된 편집자로서 거듭날 수 있는 지름길을 제시한다.
이코노미 인사이트 2012년 7월호 편집감독과의 인터뷰에 편집감독의 역할과 자세가 잘 드러나 있다.
"... 편집감독은 관객이 어떻게 하면 영화를 흥미롭게 볼 것인지를 '객관적 시각'에서 점검해주는 역할을 한다. 영화 제작에 몰입된 감독이 과도하게 어떤 부분에 집착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영화감독은 보통 2년에 걸쳐 시나리오를 작성한다. 촬영에는 1년 정도가 소요된다. 감독으로서는 공들인 촬영 필름이 모두 소중할 수밖에 없다. 그러나 모든 촬영분을 안고 가면 영화가 지루하거나 난잡해질 가능성이 크다. 이때 편집감독은 단호해야 한다. 그가 최초의 관객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
이코노미 인사이트(www.economyinsight.co.kr) 기사 더 보기
◆ 수강 추천 대상
-영화감독 지망생 및 영화업계 입문을 원하는 예비 영화인
-영화편집에 관심이 많으며 배워보고 싶은 이
-영화를 보는 다양한 시각을 공부하고 싶은 이
-영화평론을 쓰고자 하는 이
□ 강사명: 김우일 편집감독
중앙대학교 영화학과 졸업
중앙대학교 첨단영상대학원 영상예술학과 영화제작전공 수료
2005 '용서받지 못한자' 편집
2007 '이대근, 이댁은' 편집
2007 OCN '이브의 유혹' 편집 (Ep 01, 02, 04)
2007 '여기보다 어딘가에' 편집
2007 '비스티 보이즈' 편집
2010 tvN '기찰비록' 편집 (Ep 06, 08, 09)
2010 '파란만장' 편집
2011 '나는 공무원이다' 편집
2012 '577프로젝트' 편집
2012 '누나' 편집
2012 '회사원'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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