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저널리스트가 될 수 있다!'
글쓰기의 기본 원칙과 취재, 기사작성 실습, 그리고 자유기고가 활동 기회 제공
현장 경험과 실전을 쌓을 수 있는 저널리스트 길잡이 강좌!!
현재 저널리스트는 새로운 직업군으로 주목받고 있다. 저널리스트란 언론인을 말한다. 미디어가 발달할수록 제도권의 언론인만이 아닌, 자유 언론인이 사회의 핵으로 떠오른다. 자유언론인이 바로 자유기고가다. 자유기고가는 자신의 글을 쓰고 수입을 올리는 직업니다. 저작권이 강화되고 노동 불안정성이 확산되면서 자유기고가는 제2의 직업, 제3의 직업으로 선호되고 있다.
자유기고가는 기사작성과 취재 능력이 있다면 누구나 가능하다. 언론사 소속이 아니라도 상관은 없다. 저널리즘 글쓰기의 방법론을 얼마나 깊이 이해하고 있는지가 더욱 중요하다.
자유기고가의 활동 영역 또한 더욱 넓어지고 있다.
중앙 일간지를 비롯한 시사지 등 많은 매체에서 일반인에게 지면을 개방하고, 진입 문턱을 낮추고 있다. 객원기자와 시민기자, 프리랜서 기자와 파워 블로거 등 자유기고가의 활동 형태도 다양해졌다. 특정한 소속에 매이지 않고 자신이 좋아하는 분야의 글을 자유롭게 쓰면서 적잖은 수입도 올릴 수 있는 기회가 늘어난 셈이다.
자유기고가 과정은 기사 기고를 중심으로 진행하되, 개인 블로그를 비롯한 신문과 잡지 등 다양한 매체별 특징을 파악하고 기사 기획과 취재, 기사 작성 방법 등을 종합적으로 익힌다.
더 나아가 좋은 글을 쓰기 위한 구체적이고 실용적인 방법과 원칙을 익힐 수 있어, 글쓰기 길라잡이 강의로도 유용하다.
자유기고가 과정의 주요 특장점은 다음과 같다.
1. 글쓰기의 원리와 원칙을 익힌다
기사는 대중적인 글이며 글쓰기의 기본 원칙을 제공한다. 기사를 통해 글쓰기의 원리가 어떠하며 어떤 내용을 어떻게 전개해야 하는지, 개인 글쓰기는 물론 에세이, 칼럼, 논문 등에도 어떻게 적용할 것인지를 구체적으로 짚어준다.
2. 수준있는 저널리즘 글쓰기를 익힌다
글쓰기는 천차만별이다. 국내 주요 매체에서 통용되는 저널리즘 글쓰기를 익힌다. 수준있는 저널리즘 글쓰기를 통해 사실에 기초하면서도 독자에게 감동과 공감을 줄 수 있는 설득력 있는 글쓰기 능력을 키워준다.
3. 자유기고가의 전 과정을 실습한다
잡지와 신문 등 여러 매체의 특징을 파악하고 아이템 발굴과 기획, 취재와 기사 작성법을 실습한다. 단신 기사부터 인터뷰, 기행, 탐방 기사 등을 직접 작성하고 평가한다.
4. 기사 고쳐쓰기를 반복하며 글쓰기 실력을 키운다
모든 유형의 기사는 주요언론사 수준에 도달할 때까지 4~5번 반복해서 수정하고 평가한다. 예를 들어 생활기사를 처음 썼다면 독자 입장에서 평가하고 그 다음 담당강사가 평가한다. 그리고 다음 강의에 그 기사를 수정해 다시 평가하고 고쳐쓴다. 이런 방식으로 4~5회 반복하여 글을 쓰면 기사 쓰기에 자신감이 생기고 글쓰기에 대한 두려움도 사라진다.
5. 기사 포트폴리오도 제공한다
자유기고가 과정에서 수강생 전원이 생산한 기사를 모두 모아 포트폴리오로 만들어 제공한다. 자유기고가 활동을 위해서 또는 언론사 입사, 글쓰기 직업 분야 등에 활용하도록 한다.
자유기고가 과정의 수강생에게는 자유기고가 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특전을 마련했습니다.
<원고와 콘텐츠 생산 전문기획사 'IMW'와 협력관계 체결>
'자유기고가 과정' 우수 수료생은 IMW에서 자유기고가 활동을 보장합니다. 현재 이곳에서는 '자유기고가 과정' 수료생 50여명이 활동 중입니다. 이곳에서 활동하는 수료생의 명단은 다음과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