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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작가/출판
- 김창석기자의 언론사 입사준비 아카데미 [화토반]
- · 서울 한겨레교육문화센터 한겨레교육문화센터(신촌)
- · 2013.06.25 - 2013.08.17 2개월 52시간
- · 교육비 : 800,000원 → 할인가 800,000원
- · 할인조건 :
- · 강사명 : 김창석
- · 문의처 : 02-3279-0900
- · 홈페이지: 바로가기
조회: 1568 | 수강생의견 (총 0건)
등록일: 2013-06-21
안녕하세요. 예비언론인 여러분.
한겨레 김창석입니다.
언론사 입사시험 공부는 고독하면서도 방향을 잡기 어려운 공부입니다. 교과서나 필독서도 없습니다. 출제범위도 망망대해 같습니다. 시험이 잦다보니 몇 번 낙방하다보면 자신감 제로가 됩니다. 저는 그동안 언론사 준비생들이 입사방법을 스스로 찾아가는 데 도움을 주는 ‘길잡이 별’을 자처해왔습니다.
이 강의는 언론사 입사시험의 성격과 내용, 준비방법을 전반적으로 알려주고 체험해보도록 하는 내용으로 꾸며져 있습니다.
언론사는 왜 글쓰기 시험을 그렇게 큰 비중으로 다루는지, 저널리즘 글이란 무엇인지, 논술과 작문은 어떻게 다른지, 글을 잘 쓰기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 뭘 어떻게 읽어야 할지, 실무평가(기사쓰기, 기획안작성, 토론, 면접) 대비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매뉴얼과 실전연습이 필요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가이드라인 없이 ‘무대뽀 정신’으로 공부하는 것은 낡은 방식입니다. 또 한 가지 중요한 사실은 단순히 입사하기 위한 시험 준비는 수준 낮은 공부일 뿐이라는 점입니다. 지식노동자로 살아가야 할 언론사 입사 준비생들이기에 평생 써먹을 핵심역량을 기르는 공부여야 합니다.
현재 450명이 넘는 제자들이 언론인의 길로 접어들었습니다(명단 참조).
쑥스러운 일이지만, 그들의 입을 빌리자면, 강의의 좋은 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논작문에 대한 일종의 표준 또는 가이드라인을 찾고 싶어하는 사람들에게 효율적이다.” “기사,기획안작성, 집단토론, 면접 등 후반 전형의 실전연습을 할 수 있다.” “스터디를 통해 해결할 수 없는 부분을 건드려준다.” “스터디그룹이 없는 사람들은 이 강의에서 스터디그룹을 구성할 수 있다”“강의 끝난 뒤에도 다양한 애프터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방송분야 지망생들을 위해 현직 프로듀서와 현직 방송기자의 특강도 강화했습니다.
예비 저널리스트들과 함께 저널리즘 글쓰기에 대해 고민했던 시간은 저에게는 크나큰 보람이었습니다. 부족하지만, 여러분들의 외로운 공부에 ‘길잡이 별’이 되고 싶습니다. ‘저널리즘 글쓰기’라는, 긴 고통의 터널로 기꺼이 들어오실 분을 기다립니다.
* 제본 교재와 프린트 교재를 제공합니다. 교재비 2만원이 수강료에 포함되며, 환불 시 교재비도 공제합니다.
□ 강사명 : 김창석
□ 강사소개 : 김창석 기자는 1994년 한겨레신문사에 취재기자(공채 7기)로 입사했다. 시사주간지 <한겨레21>, 한겨레신문 사회부 법조팀, 영화 영상 주간지 <씨네21>, 한겨레신문 교육섹션 <함께하는 교육>과 <아하! 한겨레> 등에서 취재기자와 데스크로 활동하면서 사건, 법조, 교육 관련 기사를 생산했다. 2004년부터 한겨레교육문화센터에서 언론사 입사 아카데미 강좌를 맡고 있다. 그의 강의를 듣고 기자, 프로듀서, 아나운서 등으로 언론사에 입사한 현직 언론인이 400명이 넘어섰다.
한겨레 김창석입니다.
언론사 입사시험 공부는 고독하면서도 방향을 잡기 어려운 공부입니다. 교과서나 필독서도 없습니다. 출제범위도 망망대해 같습니다. 시험이 잦다보니 몇 번 낙방하다보면 자신감 제로가 됩니다. 저는 그동안 언론사 준비생들이 입사방법을 스스로 찾아가는 데 도움을 주는 ‘길잡이 별’을 자처해왔습니다.
이 강의는 언론사 입사시험의 성격과 내용, 준비방법을 전반적으로 알려주고 체험해보도록 하는 내용으로 꾸며져 있습니다.
언론사는 왜 글쓰기 시험을 그렇게 큰 비중으로 다루는지, 저널리즘 글이란 무엇인지, 논술과 작문은 어떻게 다른지, 글을 잘 쓰기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 뭘 어떻게 읽어야 할지, 실무평가(기사쓰기, 기획안작성, 토론, 면접) 대비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매뉴얼과 실전연습이 필요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가이드라인 없이 ‘무대뽀 정신’으로 공부하는 것은 낡은 방식입니다. 또 한 가지 중요한 사실은 단순히 입사하기 위한 시험 준비는 수준 낮은 공부일 뿐이라는 점입니다. 지식노동자로 살아가야 할 언론사 입사 준비생들이기에 평생 써먹을 핵심역량을 기르는 공부여야 합니다.
현재 450명이 넘는 제자들이 언론인의 길로 접어들었습니다(명단 참조).
쑥스러운 일이지만, 그들의 입을 빌리자면, 강의의 좋은 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논작문에 대한 일종의 표준 또는 가이드라인을 찾고 싶어하는 사람들에게 효율적이다.” “기사,기획안작성, 집단토론, 면접 등 후반 전형의 실전연습을 할 수 있다.” “스터디를 통해 해결할 수 없는 부분을 건드려준다.” “스터디그룹이 없는 사람들은 이 강의에서 스터디그룹을 구성할 수 있다”“강의 끝난 뒤에도 다양한 애프터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방송분야 지망생들을 위해 현직 프로듀서와 현직 방송기자의 특강도 강화했습니다.
예비 저널리스트들과 함께 저널리즘 글쓰기에 대해 고민했던 시간은 저에게는 크나큰 보람이었습니다. 부족하지만, 여러분들의 외로운 공부에 ‘길잡이 별’이 되고 싶습니다. ‘저널리즘 글쓰기’라는, 긴 고통의 터널로 기꺼이 들어오실 분을 기다립니다.
* 제본 교재와 프린트 교재를 제공합니다. 교재비 2만원이 수강료에 포함되며, 환불 시 교재비도 공제합니다.
□ 강사명 : 김창석
□ 강사소개 : 김창석 기자는 1994년 한겨레신문사에 취재기자(공채 7기)로 입사했다. 시사주간지 <한겨레21>, 한겨레신문 사회부 법조팀, 영화 영상 주간지 <씨네21>, 한겨레신문 교육섹션 <함께하는 교육>과 <아하! 한겨레> 등에서 취재기자와 데스크로 활동하면서 사건, 법조, 교육 관련 기사를 생산했다. 2004년부터 한겨레교육문화센터에서 언론사 입사 아카데미 강좌를 맡고 있다. 그의 강의를 듣고 기자, 프로듀서, 아나운서 등으로 언론사에 입사한 현직 언론인이 400명이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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