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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급] 매력적 한 줄 쓰기 5기 : 마음을 움직이는 한 줄의 카피쓰기
  • · 경기 한겨레교육문화센터 한겨레교육문화센터(분당)
  • · 2013.07.11 - 2013.09.05 8일 16시간
  • · 교육비 : 240,000원 → 할인가 240,000원
  • · 할인조건 : 사업주 지원고용보험 환급
  • · 강사명 : 박상훈
  • · 문의처 : 02-3279-0090
  • · 홈페이지: 바로가기
조회: 1005    |    수강생의견 (총 0건)
등록일: 2013-07-0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 단 한줄로 승부는 결정된다.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짧고 굵은 메시지는 어떻게 쓸 수 있는가?
박카스 광고로 유명한 박상훈 카피라이터가 전수하는 '매력적 한 줄 쓰기 비법!!

남들이 주목하는 한 문장의 힘. 이는 전문 광고세계에서만 필요한 걸까?
아니다. 일상생활에서도 '죽이는 한 마디'가 언제든지 필요하다.

가령 회사에서 프레젠테이션 자료를 만든다고 생각해보자. 설명할 부분이 많더라도 프레젠테이션 자료에 구구절절 긴 설명글은 필요없다. 프레젠테이션 자료를 읽는 사람들은 생각보다 집중력이 높지 않다. 그 많은 설명글을 일일이 다 읽지 않는다. 따라서 짧고 굵은 메시지를 자료에 적는 것이 프레젠테이션의 집중도와 신선함을 높이는 첩경이다.

입사지원서 역시 마찬가지다. 인사담당자가 수많은 사람들의 지원서를 꼼꼼히 읽을 거라 생각하면 큰 오산이다. 인사담당자는 소위 '튀는' 지원서만 살펴본다. 내용이 아무리 좋더라도 그 내용을 대변하는 짧고 간결한 메시지를 행간에 표현하지 못한다면, 며칠밤을 새워가며 작성한 지원서는 말짱 도루묵이 될 가능성이 높다.

어디 프레젠테이션, 입사지원서 뿐일까? 일상적으로 작성하는 보고서나 블로그 글에도 '죽이는 한 마디'가 필요하다.

그렇다면 사람들의 눈을 확 잡아끄는 한 줄의 문장은 어떻게 쓸 수 있을까?

'매력적 한 줄 쓰기' 강좌는 유명 카피라이터의 작업 노하우를 엿보면서 '임팩트' 있는 메시지는 어떻게 작성할 수 있는 지 그 방법을 살펴보는 수업이다. 카피라이터는 짧은 간결한 메시지로 사람의 마음을 잡아끄는 직업이다. 카피라이터 만큼 '죽이는 한 마디'에 천착하는 직업은 없다. 카피라이터의 작업 노트를 살펴보면 남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메시지 작성은 어떻게 하는지 그 일단을 엿볼 수 있다.

수업은 총 8주차로 구성했으며 내용 상 크게 매력적 한 줄 쓰기를 위한 준비과정과 실습과정 2가지로 구분했다. 준비과정<1주차~5주차>에서는 시대와 고객을 읽는 눈, 카피라이터적 발상법 등 매력적 한 줄을 쓰기 위한 내공을 키우는 시간이다. 실습과정은 수강생이 주어진 과제에 따라 직접 카피를 직접 작성해보고 평가를 받는 시간이다.

□ 강사 소개

강사는 박상훈 카피라이터다. 그는 박카스 광고로 소위 '대박'을 쳤다. (탤런트 고수가 나온 '지킬건 지킨다', '꼭 가고 싶습니다', '젊은 날의 선택' 등도 있다). 이 광고로 박카스는 판매량이 급증했고, 광고에 나온 카피는 당시 패러디 소재로 자주 활용됐다. 또한 이 광고로 대한민국 광고대상을 2번이나 수상했다. 동아제약 광고 홍보 이사를 거쳐 현재는 리앤박스토리 대표와 경기대학교 문예창작학과 카피 교수로 활동 중이다. 2010년에는 세계 3대 광고제 중 하나인 뉴욕광고제 심사위원으로 활동했다.

□ 이 수업을 아래 분들에게 적극 추천한다.

- 프레젠테이션을 자주 작성하는 회사원
- 입사지원서를 자주 쓰는 취업준비생 및 대학생
- 언론사 보도자료 작성을 담당하는 홍보 담당자
- 카피라이터를 꿈꾸고 있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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