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실무자, 홍보업계 진출을 원하는 직장인을 위한 최고의 PR전문가 양성과정!!
글로벌기업의 PR전문가, 언론인, 대학교수 등 전문가들한테 이론과 실무를 통합해 교육받는다.
15년 전통의 한겨레 PR 커뮤니티와 네트워크가 비상의 날개를 달아준다.

PR시대라고 해도 지나친 말이 아니다. 기업을 비롯해 행정기관, 시민사회단체 등에서 PR의 영역은 날이 갈수록 넓고도 깊게 존재한다. 그만큼 역량있는 홍보전문가를 요구한다.

기업, 시민사회단체 등 PR홍보의 중요성 날로 확대
이론을 토대로 현장에 기반한 PR 실무능력 필요

상품이나 서비스를 팔기 위해 선전을 하는 것 뿐만 아니라, 소비자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기대에 부응한 상품을 개발하는 데도 PR은 빠지지 않는다. 기업으로만 보자면, 신뢰도와 이미지를 높이는 데 결정적인 기여를 하는 것이 PR이다. 행정기관, 시민사회단체 등등에서도 날이 갈수록 PR의 중요성은 부각된다. 중요한 정책이나 계획을 성공적으로 수립하고 추진하기 위해서도 PR의 역할은 더욱 강조된다.

이처럼 PR시대를 맞아 PR전문가에 대한 수요는 급증하고 있지만, PR전문가를 체계적으로 양성하는 교육 프로그램은 흔하지 않다. 그렇다보니 대부분 PR관련 업무를 하는 곳에서 어깨 넘어 배우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이것만으로는 크게 부족하다. PR전문가가 되기 위해서는 경영학을 비롯해 미디어 관련 학문, 사회학 더 나아가 심리학 등의 이론적 배경을 쌓아야 한다. 특히 PR 현장에서 실전적 경험을 쌓은 전문가들로부터 생생한 현장의 경험을 내 것으로 만드는 일이 매우 중요하다.

이론과 실무의 통합적 교육을 지향하는 한겨레 PR전문가 양성과정
PR 기획과 마케팅 PR의 사례를 체험하고, 온라인 PR 활용 전략도 익혀

한겨레 PR전문가 양성과정은 이처럼 기업을 비롯해 정부, 시민사회단체 등에서 갈수록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홍보전문가들을 이론과 실전을 통합한 체계적 교육을 통해 배출하기 위해 마련된 교육 프로그램이다.

한겨레 PR전문가 양성과정은 이론과 실무의 통합적 교육을 지향한다.
PR교육 과정을 체계화해 홍보전문가로 발돋움할 수 있는 토대를 충실히 하는 데 중점을 둔다. 특히 PR 2.0시대를 맞아 PR의 역할과 PR산업의 전망에 대한 이해와 오프라인 온라인 양쪽의 PR이론에 대한 기초를 탄탄하게 해준다. 특히 PR에서 중요한 대 언론관계를 집중적으로 익히고 Publicity 전략에 대한 기초를 탄탄하게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신문을 비롯해 방송, 온라인 소셜미디어 등 다양한 홍보PR채널을 놓고 이론과 실습을 통합한 교육을 한다.

한겨레 PR전문가 양성과정은 실전적 교육을 통해 PR 실무능력을 체득하도록 커리큘럼이 구성된다.
PR 기획을 해보고, 마케팅 PR의 사례를 체험하고, 글로벌 브랜드의 PR전략과 추진사례를 내 것으로 만들어 보고, 온라인 PR 활용 전략을 직접 익히도록 한다. 이를 통해 현장에 접목할 수 있도록 교육한다.

글로벌기업의 PR전문가, 대학교수, 현직언론인 등이 강사로 나서
15년 전통의 한겨레 PR전문가 네트워크에 가입하는 특전도!!

한겨레 PR전문가 양성과정의 강사진은 최고를 지향한다. 대학교수를 비롯해 홍보대행사 대표, 아디다스 등 글로벌 기업의 PR전문가 등이 이론과 함께 현장의 실전적 PR 체험을 생생하게 전수한다.

PR교육의 생명은 PR전문가의 네트워크를 내 것으로 만드는 데 있다. 1998년 시작된 한겨레PR전문가양성과정은 이미 15년의 전통을 자랑한다. 그만큼 많은 수강생들이 배출되었고, 이들이 기업과 시민단체 등에서 PR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 15년 전통을 통해 구축된 한겨레PR전문가 양성과정의 풍부한 네트워크와 커뮤니티가 홍보전문가로 발돋움하는 데 자산으로 활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