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시대를 주도하는 1인 제작을 위한 기초강좌!
나만의 힘으로 나만의 이야기를 기록하는 '원 맨 리포터(ONE MAN REPORTER)' 방식 채택 / UCC제작을 넘어 VJ, PD를 꿈꾸는 이들을 위한 첫걸음

VJ(비디오 저널리스트), PD, 다큐멘터리 감독 등
호칭은 다르지만 그들이 다루는 세상은 바로 우리의 일상이다. 그들은 소소한 일상에서 역사적인 사건 현장에 이르기까지 삶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는다. 사람과 사건, 이야기가 있는 '진짜 모습'을 담는 이들이 바로 ‘비디오 리얼리스트’이다. 그들의 시선을 통해 감상하는 영상은 때로는 감동적이고 때로는 비판적이다.

<1인 영상 제작: One Man Reporter>는 '비디오 리얼리스트'를 희망하는 이들을 위한 강좌이다. 기획부터 촬영, 편집, 상영에 이르기까지 1인 제작 방식(원 맨 리포터)으로 진행된다.

장르불문, 형식불문, 내용불문이다. 나만의 시선으로 세상을 담아내고 싶다는 마음이면 충분하다. 카메라 한 대 짊어지고 담고 싶은 이야기를 찾아 나서면 된다. 나만의 색깔있는 이야기를 꿈꾼다면 누구나 환영이다.

<1인 영상 제작> 강좌의 장점은 자신이 하고 싶은 이야기에 집중해 '마음껏' 찍고 '마음껏' 시도해볼 수 있다는 것이다. 여러 명의 스태프가 모여 일정을 짜고 고민할 필요 없이, 본인의 스케줄에 맞춰 자유로운 실습이 가능하다.

기획, 촬영, 편집, 현장 인터뷰 요령 등 1인 제작 시스템의 실전 노하우를 지도해 줄 강사는 YTN 기동취재팀 이희수 PD이다. 1인 제작 방식으로 독립 다큐에서 방송프로그램에 이르기까지 ‘VJ’, ‘기자’, ‘ PD’로서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해온 이 PD의 실전 중심 교육이 진행된다.

강좌는 기획/ 이론교육 및 제작/ 편집 및 상영회 3단계로 나눠 진행된다.

첫번째 자신의 ‘꿈’을 주제로 1분~3분짜리 영상물 제작을 목표로 기획서를 작성, 그에 맞춘 촬영계획을 세운다.
두번째 카메라 작동법, 앵글의 사용, 인터뷰 기술 등에 대한 이론 교육이 진행되고, 현장에서의 촬영교육이 병행된다.
세번째 개별 작품이 완성되면 편집 툴 교육과 스킬 교육이 이어지고, 모든 작품을 한편으로 모아 재편집한 뒤 상영회를 갖는다.

나만의 영상 제작을 하고 싶다.
나만의 영상 제작을 하고는 싶으나 능력이 없다.
나만의 영상 제작을 하고는 싶으나 능력도 없고 해 본 적도 없다.

위 세 가지중 한 가지라도 해당된다면, 본 강좌를 적극 추천한다.
특히 PD지망생, VJ지망생에게도 적극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