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나름 최선을 다하는 데, 내 뜻과 달리 반응하는 배우자나 자녀를 보면 화도 나고, 상처도 받게 되죠. 나는 지극히 상식적이고 당연한 것을 요구하고 있는 것 같은데, 왜 이렇게 내 주변엔 나를 화나고, 힘들게 하는 사람들만 있는 것 같을까요? 부모인 나를 힘들게 만드는 여러가지 신념에 대해 점검해보면서, 부모역할에 허덕이는 나 스스로를 좀 더 편안하게 만들어 봅시다.
□ '왜 들어야 하나요?
가사와 육아에 지친 부모님들에게 단순한 자녀 양육 교육이 아니라
삶의 방향을 돌아보고 새로운 에너지를 얻을 수 있도록 구성된 프로그램입니다.
코칭과 워크샵이 결합된 집단 상담방식으로 진행됩니다.
가사와 육아 그리고 일상에 지친 부모님들이라면 꼭 한번 들어보시길 바랍니다.
□ 이런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 부모로서의 나를 돌아보고 싶은 분
- 가사와 육아에 지친 모든 분
- 부모상담을 많이 하는 직업에 종사하시는 분
- 교육 및 복지 업무 수행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