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매력적인 피사체 사람! 순간과 조명각도에 따라 천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는 인물사진!
손홍주 기자와 함께 <씨네21> 스튜디오에서 인물사진의 매력을 무한히 발견하는 놀라운 경험
스튜디오 수업 분위기는? 에너지로 가득찬 자유로운 놀이터!
사람은 가장 매력적인 피사체이다.
그 사람의 아우라를 고스란히 뿜어내는 인물사진의 힘, 또는 순간포착과 조명의 각도에 따라 같은 대상으로도 대단히 다양한 모습을 발견할 수 있다는 놀라움, 그것이 인물사진의 매력이다.
경험하기 어려운 스튜디오 실습이 7회! 재수강률 가장 높은 강좌!
무엇보다 평소 경험하기 어려운 스튜디오 실습작업이 7회에 걸쳐 진행되어 조명실습을 마음껏 해볼 수 있다. 총 28시간에 걸쳐 씨네21 표지촬영이 이뤄지는 한겨레신문사 스튜디오에서 진행되는 실습 강의를 통해 인물사진의 매력을 직접 체득한다면 이 강좌의 재수강률이 높은 이유를 체감할 수 있을 것이다.
한겨레교육문화센터에서 이뤄지는 초반 이론강의와, 한겨레신문 스튜디오(씨네21 표지촬영장)에서 진행되는 후반 스튜디오 실습으로 커리큘럼이 구분된다.
이론강의에서는 현대 사진의 조류와 인물사진, 스튜디오 조명과 인물사진 등 전반적인 이론을 공부한다.
스튜디오 실습에서는 원 라이트로 인물 꾸미기, 원 라이트로 배경색 바꾸기, 두 개의 라이트로 배경과 인물 살리기, 역광 촬영 등 다양한 조명 실습을 통해 인물사진 찍는 법을 배운다. 토요일 종일 진행되는 스튜디오 수업분위기는 활기찬 에너지로 가득한 자유로운 놀이터와도 같다.
또 1박2일로 진행되는 세미나에서는 수강생 간 단합의 시간과 인물사진에 대한 토론의 장이 마련된다.
우수 수강생에게는 부산국제영화제, 전주국제영화제에서 ‘씨네21’ 데일리 사진팀 멤버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기회가 부여되며, 씨네21 촬영현장에 참관할수 있는 기회도 얻을 수 있다.
□ 수강생 전시작품
수강생 실습작은 종강 후 신촌 한겨레교육문화센터 또는 카페 갤러리에 전시됩니다.
□ 수강 추천 대상
-인물사진의 매력에 빠져보고 싶은 이
-스튜디오 작업을 마음껏 경험해 보고 싶은 이
-홍보실에 근무하거나 매체사진을 찍는 이
-현업에서 인물사진 스킬이 필요한 이
□ 강의 진행 방식 및 특징
-이론 4회: 화요일 저녁 7시 신촌 한겨레교육문화센터, 실습 7회: 토요일 공덕동 한겨레신문 스튜디오, 1박2일 세미나 1회
-토요일 실습 시간: 인원을 두 타임으로 나누어 진행 (A타임 : 11시부터 시작, B타임 : 2시 반부터 시작)
-1박2일 세미나 비용 별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