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은 자신에 대해 얼마나 알고 계신가요?
나는 누구지?(Who am I?)
혹시 성격과 기질의 차이를 생각해 보신적 있으신가요? 잠시 생각해 보세요.
태어난 순간부터 '사용 설명서'를 갖고 있었다면 삶은 어떻게 바뀌어 있을까요?
당신에게 적절한, 부적절한 것을 어릴 적부터 알고 있었다면, 삶에서 맞닥뜨린 것들에 대해 '네, 아니오'를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었다면 어땠을까요?
다른 사람이 아닌 진정 나다운 삶을 알고 있었다면 얼마나 멋졌을까요?

휴먼디자인은 일상 생활에서 우리의 본성과 삶의 목적에 일치되는 삶을 살게 해주는 '사용 설명서'와 같습니다. 애당초 우리가 왜 이 세상에 태어나 살고 있는지를 인식하게 해줍니다. 휴먼 디자인은 삶의 미스터리와 우리를 둘러싼 우주를 설명해 줍니다. 삶의 독특한 패턴을 보여주어 우리의 진정한 근원에 연결되게 해줍니다.

하지만 우리는 자신만의 독특함을 모른체 일상생활에 떠밀려 진정한 나의 모습에서 점점 멀어져 왔습니다.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
여러분을 이해할 수 있는 휴먼 디자인의 방대한 내용 중에서 가장 중요한 4가지 타입에 대한 미니 워크숍에 초대합니다.

<한가지 안내 말씀>

휴먼디자인은 여러분을 단지 4가지 타입으로 분류하지 않습니다. 각 타입은 수 만 가지의 다양성을 가지고 나뉘어집니다.
휴먼디자인을 공부하고 이해하고 나에게 적용하는데 몇 년의 시간이 필요합니다.
본 미니 워크숍은 가장 중요하고도 유용한 4가지 타입에 대한 강의와 휴먼 디자인 전체에 대한 개관을 이해하도록 도움을 드리기 위해 준비된 교육입니다.

* 휴먼 디자인의 목적

- 나의 디자인을 이해하게 되는 것
- 나의 디자인을 사랑하게 되는 것
- 나의 디자인대로 삶을 살아가게 되는 것

* 이런 분들께 추천합니다.

- 당신 스스로를 더 사랑하고 싶으신 분들
- 자신의 이 세상에 존재하는 이유에 대한 호기심을 가지신 분들
- 자신을 이해하고 자신의 모습대로 살고 싶으신 분들
- 자신의 단점(자신감, 감정적, 게으름, 분노, 방향성 등)들에 대한 고민이 많으신 분들
- 재네레이터 : 나를 만족시키는 삶은 무엇인지?
- 프로젝터 : 왜 아무도 나를 알아봐 주지 않는가?
- 매니페스터 : 내가 하고 싶은 대로 살고 싶은데 어떻게 살아야 하지?
- 리플렉터 : 내가 누군지 모르겠어, 내가 누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