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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준호기자의 저널리즘 글쓰기 8기
  • · 서울 한겨레교육문화센터 한겨레교육문화센터(신촌)
  • · 2013.11.04 - 2013.12.09 6일 12시간
  • · 교육비 : 180,000원 → 할인가 180,000원
  • · 할인조건 :
  • · 강사명 : 이준호
  • · 문의처 : 02-3279-0900
  • · 홈페이지: 바로가기
조회: 1321    |    수강생의견 (총 0건)
등록일: 2013-10-1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읽는 이를 설득하는 강력한 힘! 저널리즘 글쓰기!!
시민기자의 지평을 열어온 오마이뉴스 기자에게 저널리즘 글쓰기를 배운다
글감 선택부터 제대로 설득하는 글쓰기까지, 첨삭지도로 완성한다

저널리즘 글쓰기는 일반 글쓰기와 다르다. 읽는 이의 고개를 끄덕이게 하는 설득력이 남다르다. 기자나 저널리스트의 칼럼을 보라! 원고지 3매이든 혹은 10매이든 상관없다. 잘 쓰인 저널리즘 글쓰기는 막힘없이 순식간에 읽히면서도 무릎을 탁 치며 공감하고 탄복하게 만든다. 글쓴이의 의견에 반대한다 해도 '이렇게 생각할 수 있구나' 하는 마음이 들게 한다. 저널리즘 글쓰기의 힘이란 그런 것이다. 그 노하우를 익히면 일반 글이든 기획서든 글의 설득력을 높이는데 큰 도움이 된다.

저널리즘 글쓰기는 글감을 고를 때도 좀더 대중적이고 시의적인 것들을 다룬다. 글을 구성할 때도 독자가 처음부터 끝까지 읽어 나갈 수 있도록 여러 장치에 신경을 쓴다. 글의 논리 역시 치밀하게 전개된다. 이 모든 과정은 글의 설득력을 높이기 위함이다. 이 강좌는 이 같은 저널리즘 글쓰기의 방법을 배우고 익히는 과정으로 특별히 기획되었다.

바야흐로 1인1미디어 시대
저널리즘 글쓰기의 활용 영역 넓어져

누구나 기자가 될 수 있는 세상이다. 하지만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은 아니라 지레 겁먹는 이들이 많다. 시민기자, 파워블로거 그리고 1인미디어 운영자 등으로 활동하기 위해서는 남다른 능력이 필요할 거라 여기며 엄두조차 내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과연 그럴까?
'모든 시민은 기자다'라는 화두를 던지며 일반인에게 공론장의 문을 활짝 연 오마이뉴스의 이준호 기자가 시민기자 양성의 노하우를 살려 저널리즘 글쓰기-1인미디어 기자의 길로 수강생들을 안내한다.

시의적이고 객관적이며 논리적인, 저널리즘 글쓰기를 통한 글의 진화!!
커리큘럼은 저널리즘 글쓰기를 배우고 익히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오마이뉴스에 실린 시민기자의 기사를 검토하는 것을 시작으로, 무엇을 써야 하는 지 글감을 선택하는 요령을 익힌다. 또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는 기사 작성법과 설득력있는 글을 위한 논리 전개와 구조 설정법도 배운다. 1인 미디어 기자를 꿈꾸는 이들을 위해 일반인들도 접근하기 쉬운 스포츠, 영화, 연예와 책, 여행 등은 물론이고 사건사고 분야까지 각 분야별 기사의 특징도 섭렵한다.

모두 6차례의 강의 동안 이론 수업과 함께 과제가 부여된다. 과제 수행의 과정에서 글감을 찾아보고 설득력 있는 글을 직접 써보게 된다. 물론 제출한 과제는 이메일 첨삭을 받는다. 과제로 작성한 기사 중 뉴스가치가 있고 기사로서의 완성도를 갖추었다고 판단되는 글은 오마이뉴스에 실제로 실리는 경험도 누리게 된다.

* 수강 추천 대상

- 저널리즘 글쓰기를 실전적으로 배우고 싶은 이
- 자신이 쓴 글의 사회적 영향력을 높이고 싶은 이 누구나
- 논리적이고 설득력있는 글을 쓰고 싶은 이 누구나
- 지역언론, 웹진, 소셜미디어 등 매체 운영/ 종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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