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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말1일특강]2014년, 괜찮은 사람이 괜찮은 행복을 만든다.
  • · 경기 한겨레교육문화센터 한겨레교육문화센터(분당)
  • · 2013.12.05 - 2013.12.05 1일 3시간
  • · 교육비 : 40,000원 → 할인가 20,000원
  • · 할인조건 : 1일 특강할인
  • · 강사명 :
  • · 문의처 : 02-3279-0900
  • · 홈페이지: 바로가기
조회: 1213    |    수강생의견 (총 0건)
등록일: 2013-11-1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한겨레 교육문화센터에서 준비한 연말특강!
어느덧 찾아온 새해를 우리는 어떻게 맞이해야 하는가?

인문학 멘토 <마흔 논어를 읽어야 할 시간>의 저자 신정근 교수가 말하는 2014년 행복 메뉴얼
괜찮은 사람이 괜찮은 행복을 만든다!!

어른이 되어 다양한 이력들을 밟으며 오다보니 제 2의 사춘기가 찾아온다.
첫 사춘기 때는 그저 빨리 나이를 먹고 싶었지만, 먹을수록 무거워지는 책임감은 짐이 되기도 하고 삶을 버티는 힘이 되기도 한다.
이제 한 걸음 내딛기에도 가볍지 않기에 여러 선택에 있어 신중해질 수밖에 없다.
하지만 급박한 세상의 변화에 따라가다 보니, 이제껏 옳다고 생각했던 여러 잣대가 흔들리는 시기 또한 이 즈음이다.

그러나 이것은 현대인만 겪는 고민이 아니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인간이라면 누구나 겪는 성장통이다.
그렇기에 그동안 많은 사상가들이 이 문제를 두고 여러 가지 해결책을 제시해왔다.
4대 성인중 하나인 공자도 군자(君子)=괜찮은 사람을 모델로 한 해답을 제시했다.

공자가 전하는 해결책의 기본은 '괜찮은 사람이 되는 것'

공자의 가르침은 사람들에게 그저 쉽고 당연하게 보일 수도 있다. 하지만 이는 단순한 행동지침이 아니고, 실천함에 있어 지난하기에 수천년동안 잊혀지지 않고 이어져 온 것이다.
<마흔, 논어를 읽어야할 시간>의 저자 신정근 교수는 이번 특강을 통해 공자가 무엇을 말하려 했는지 그 진의에 대해 알려줄 것이다. 또한 불안정하고 흔들리는 자신을 다잡기 위해 어떻게 해야하는지를 함께 고민하고 방안을 제시해 줄 것이다.

* 수강추천대상

- 인생의 분기점에 선 40대 전후 중장년층
- 처음 사회로 나와 모든 것이 낯선 2,30대 청년층
- 올해를 되돌아보고 더나은 새해를 계획하는 모든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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