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Class DB > I-GROW Class DB > All Classes
  • 기자/작가/출판
  • 이준호 기자의 논리적 글쓰기 8기: 설득과 공감의 기술
  • · 경기 한겨레교육문화센터 한겨레교육문화센터(분당)
  • · 2013.12.21 - 2014.01.18 5일 10시간
  • · 교육비 : 150,000원 → 할인가 150,000원
  • · 할인조건 :
  • · 강사명 :
  • · 문의처 : 02-3279-0900
  • · 홈페이지: 바로가기
조회: 1536    |    수강생의견 (총 0건)
등록일: 2013-11-1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논리적인 글은 읽는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내 생각을 명쾌하게 전달하는 '논리적인 글쓰기'를 하고 싶다면?
현직 기자의 생생한 강의로 배우는 논리적 글쓰기의 기술과 전략!

어떤 사람은 많이 알지 못하는데도 설득력 있는 글을 쓰고, 또 어떤 사람은 많이 알고 있으면서도 도통 이해하기 힘든 글을 쓴다.

이유는 무엇일까? 많이 아는 것과 아는 것을 잘 전달하는 것은 다르기 때문이다.
자신이 알고 있는 것을 설득력 있고 이해하기 쉽게 논리적으로 풀어내는 건 쉬운 일이 아니다.
논리적인 글쓰기를 위해서는 논리적인 생각을 이끌어내는 게 반드시 필요하다. 그런 과정 없이 논리적인 글을 내놓기는 어렵다.

멋진 문장을 줄줄이 나열한다고 해서 바로 글이 되는 건 아니다. 문장에 담긴 생각이 뚝뚝 끊어져 있다면, 그것은 글이 아니라 문장의 나열일 뿐이다. 마치 보이지 않는 실로 엮은 듯 생각의 흐름에 따라 문장과 문장을 서로 긴밀하게 연결해야 논리적인 글이 된다.

글은 논리가 분명하고 명쾌해야 한다. 논리적인 글에는 무엇보다 핵심 메시지가 잘 살아 있다. 아무리 미사여구로 포장해도 핵심 메시지가 분명하지 않으면 공허한 글이 되고 만다.

글을 통해 자신의 메시지를 설득력 있게 전달할 줄 아는 것도 능력이다. 논리적인 글쓰기를 통해 자신이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명확하고 설득력 있게 전달할 줄 알아야 성공할 수 있다.

사회생활은 글쓰기의 연속이다. 자기소개서에서 기획서, 제안서, 보고서에 이르기까지 모든 업무가 글쓰기와 관련되어 있다. 글을 읽는 사람이 “왜?”라는 의문을 제기하지 않도록 논리적으로 글을 쓰는 스킬을 갖춰야 한다. 전달하고자 하는 바를 상대방이 이해하기 쉽도록 논리적으로 써야 읽는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다.

논리적인 글쓰기는 타고난 재능이나 감각에 좌우되는 특별한 능력은 아니다.
누구든 내가 의도한 대로 이해하고 반응하도록 논리를 갖춰 쓰겠다는 의지를 가다듬고 훈련을 계속하면 습득할 수 있는 능력이다.

물론 이성적인 논리만 죽 늘어놓은 글은 말이 된다고 해도 마음에 와 닿지 않는다.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려면 반드시 감성적인 터치가 있어야 한다. 글에서도 감칠맛이 제대로 나야 진정으로 매력적인 글이 된다.

이 강의는 신문기사와 칼럼 등을 활용해 논리적 사고를 키우는 방법을 알려 준다. 글을 논리적으로 구성 방법 등 논리적인 글쓰기에 반드시 필요한 실질적인 내용이 들어가 있다.

* 수강 추천 대상

- 내 생각을 논리적인 글로 명쾌하게 전달하고 싶은 사람
- 자기만의 생생한 표현으로 상대방의 마음을 사로잡고 싶은 사람
- 자기소개서, 논술 등 글을 통해 자신을 표현해야 하는 사람
- 기획서, 보고서, 보도자료 등 문서를 통해 의사소통하는 직장인 누구나

의견보기(총 0개)
평점 0.0점

0.0


로그인 후 의견쓰기 가능합니다.

  • slideshow
  • slideshow
  • slideshow
  • slideshow

관련강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