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학년도 대입 수능 한국사 필수 지정!!

날이 갈수록 강조되는 올바른 한국사에 대한 인식!
한국사를 지도할 방과후학교 교사, 공부방 창업 등을 지원하는 <한국사 지도사 양성과정>!!




우리 역사에 대한 높은 소양이 고입·대입을 비롯한 취업의 경쟁력으로 부상
올해에도 서울대는 한국사 필수과목 지정을 유지하기로 하였다. 현재 교육부에서도 2017학년도 이후 대입 수능에서 한국사 필수과목 지정을 발표했다.


또한, GS칼텍스를 비롯한 우리은행, 호남석유, 포스코 등의 민간기업과 무역투자진흥공사(COTRA)를 대표로 하는 각종 공기업의 신규채용과 진급에도 한국사가 활용되고 있다.


올바른 역사인식을 갖춘 인재가 글로벌 비즈니스를 주도할 수 있다는 판단
이같은 현상은 올바른 역사의식이 모든 경쟁력의 원천이고, 역사를 공부한다는 것이 단순히 과거 사실의 습득에 그치지 않고 높은 사고력과 문제해결능력을 길러준다는 인식의 전환과 맥을 함께 한다.


중국·일본 등 주변국들의 역사 왜곡에 대한 능동적 대처와 세계화 시대의 현실적 필요
이에 따라 09년 개정교육과정에서도 역사에 대한 중요성은 그대로 반영되어 있다. 새 교육과정에서는 사회 교과 안에서 중등 역사 과목이 한국사+세계사로 독립되고, 선택과목에서 동아시아사가 신설되었다.

학교에서 점차 역사교육이 강화되고, 많은 학교들이 방과후 교실 등 한국사 과정을 개설하는 것은 이런 추세를 반영한다고 볼 수 있다.

이 강좌는 아이들에게 ’균형 잡힌 역사’를 가르칠 수 있도록 한국사에 대한 지식과 교수학습방법론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한국사능력검정시험'에 대비하는 한편, 한국사 전체에 대한 큰 줄기를 바탕으로 세부적인 내용을 살펴볼 수 있어, 학생들을 대상으로 폭 넓은 역사를 가르칠 수 있는 능력을 길러주는 데 초점을 맞춘다.


자격시험을 통과한 수료생에게는 방과후 교실 등에서 아이들을 가르칠 수 있도록 수업자료와 서식 등을 지원한다.



■ 수강특전

- [수료증]출석률 80%이상, 수료생에게 한겨레 신문사 명의의 수료증 발급
- [자격증]과정 수료생에 한하여 자격시험 응시 가능, 자격시험 합격시 '한겨레 한국사 지도사' 자격증 발급
- 이 과정을 우수한 성적으로 수료한 수강생은 취/창업을 원한다면 감돌역사 방과후 교실, 공부방등의 교육기관 강사로 활동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 한겨레교육문화센터와 함께 이 과정을 공동기획한 감돌역사는 전국에서 초/중등학생을 대상으로 감돌 역사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 수강추천대상

- 초중생에게 역사 또는 사회 과목을 가르치고자 하는 자
- NIE, 통합논술, 디베이트 분야의 교육활동을 하며 역사적 지식에 갈증을 느끼는 교강사
- 자녀의 역사교육에 관심이 있고 교육과정에 대한 기초지식을 보충하고 싶은 학부모
- 한국사능력검정시험(중급이상)을 준비하는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