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고 독창적인 아이디어와 글쓰기가 돋보이는 시대
어떻게 '내 안의 창의성'을 끌어내 글로 표현할 수 있을까?
창의적 발상 방법과 창의적 글쓰기를 위한 준비된 강좌!

"글이 왜 이렇게 창의적이지 않지? 늘 똑같은 아이디어, 생각하는 것도 좁고..."

글을 쓰거나 기획서를 쓸 때 이런 말을 들은 적이 있는가?

도대체 창의적 글쓰기란 무엇인가?

'창의적'이란 단어는 예술가, 작가, 광고인, 방송인들에게만 해당되는 게 아니다. 지식기반 시대에 혁신적인 아이디어는 '부와 가치'를 창출한다. 아이폰의 신화를 창조한 애플의 '스티브 잡스'만 봐도 알 수 있다. '호모 크리에이티브(Homo Creative · 창조적 인간)'가 주도적으로 이 사회를 이끌어 가고 있는 것이다.

글쓰기도 마찬가지이다. 남과 똑같은 생각을 똑같은 방식으로 표현하는 글쓰기로는 주목 받을 수 없다. 나만의 차별화된 독창적인 글쓰기가 필요하다는 얘기다. 글쓰기는 이제 소설가, 시인 등 전문 작가들만의 영역이 아니기 때문에 더욱 그렇다. 글쓰기는 이제 다른 사람과 소통하는 보편적인 도구가 됐다. 글을 통해 나를 드러내고 평가받는 게 일반화되고 있다.

그래서 누구나 창의적 글쓰기를 희망한다. 독창적인 생각을 표현하는 글쓰기는 '경쟁력의 원천'이기도 하다. 취업준비생이라면 개성과 아이디어가 빛나는 자기소개서로 원하는 직장에 들어갈 수 있다. 직장인은 발상과 컨셉이 참신한 기획안으로 그 능력을 인정받을 수 있다. 이제 필요한 것은 창조적 발상과 이를 표현하는 글쓰기다.

어떻게 창의적으로 글을 쓸 수 있는가?

이 강좌에서는 먼저 창의적 사고를 위한 발상법과 컨셉 잡기를 알려준다. ‘컨셉’만 잡아도 글의 절반은 완성된 것이나 마찬가지이다. 그 다음 글을 구성하는 방법과 내 글을 돋보이게 하는 문장 스타일을 찾아본다.

창의적 글쓰기를 위한 기본을 배웠다면 마지막엔 다양한 종류의 글쓰기를 통해 창의성을 끌어내본다. 블로그, 자기소개서나 보고서 쓰기 등으로 통해 창의적 글쓰기를 완성해본다.

이 강좌는 <생각을 요리하라! 아이디어 쿠킹> <흥행의 법칙> 등을 쓴 조성기 강사가 맡는다. 그는 방송 프로듀서, 콘텐츠 기획자를 거쳐 현재 서비스 기획자로서의 직장 활동과 더불어 실용서와 소설 등 다양한 장르에서 꾸준히 글쓰기를 해왔다. 다양한 글쓰기 경험과 강의를 기초로 수강생들의 개성이 살아있는 글쓰기를 끌어낼 것이다.

* 수강 추천 대상

- 통념을 깨고 독창적인 글쓰기를 희망하는 이
- 논리적이고 설득력있는 글쓰기를 원하는 이
- 취업 및 직무능력 향상을 위해 창의적 글쓰기가 필요한 이
- 나만의 독창적 글쓰기를 개발하고 싶어하는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