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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력적 한 줄 쓰기 6기 : 마음을 움직이는 한 줄의 카피쓰기
  • · 경기 한겨레교육문화센터 한겨레교육문화센터(분당)
  • · 2014.01.09 - 2014.03.06 8일 16시간
  • · 교육비 : 240,000원 → 할인가 240,000원
  • · 할인조건 :
  • · 강사명 :
  • · 문의처 : 02-3279-0900
  • · 홈페이지: 바로가기
조회: 1292    |    수강생의견 (총 0건)
등록일: 2013-12-1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단 한줄로 승부는 결정된다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짧고 굵은 메시지는 어떻게 쓸 수 있는가?
박카스 광고로 유명한 박상훈 카피라이터가 지도하는 '매력적 한 줄 쓰기 비법!!

남들이 주목하는 한 문장의 힘. 이는 전문 광고세계에서만 필요한 걸까?
아니다. 일상생활에서도 '죽이는 한 마디'가 언제든지 필요하다.

가령 회사에서 프레젠테이션 자료를 만든다고 생각해보자. 설명할 부분이 많더라도 프레젠테이션 자료에 구구절절 긴 설명글은 필요없다. 프레젠테이션 자료를 읽는 사람들은 생각보다 집중력이 높지 않다. 그 많은 설명글을 일일이 다 읽지 않는다. 따라서 짧고 굵은 메시지를 자료에 적는 게 프레젠테이션의 집중도와 신선함을 높이는 첩경이다.

입사지원서 역시 마찬가지다. 인사담당자가 수많은 사람들의 지원서를 꼼꼼히 읽을 거라 생각하면 큰 오산이다. 인사담당자는 소위 '튀는' 지원서만 살펴본다. 내용이 아무리 좋더라도 그 내용을 대변하는 짧고 간결한 메시지를 행간에 표현하지 못한다면, 며칠밤을 새워가며 작성한 지원서는 말짱 도루묵이 될 가능성이 높다.

어디 프레젠테이션, 입사지원서 뿐일까? 일상적으로 작성하는 보고서나 블로그 글에도 '죽이는 한 마디'가 필요하다.

그렇다면 사람들의 눈을 확 잡아끄는 한 줄의 문장은 어떻게 쓸 수 있을까?

'매력적 한 줄 쓰기' 강좌는 유명 카피라이터의 작업 노하우를 엿보면서 '임팩트' 있는 메시지는 어떻게 작성할 수 있는 지 그 방법을 살펴본다. 카피라이터는 짧은 간결한 메시지로 사람의 마음을 잡아끄는 직업이다. 카피라이터 만큼 '죽이는 한 마디'에 천착하는 직업은 없다. 카피라이터의 작업 노트를 살펴보면 남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메시지 작성은 어떻게 하는지 그 일단을 엿볼 수 있다.

수업은 총 8주차로 구성했으며 내용 상 크게 매력적 한 줄 쓰기를 위한 준비과정과 실습과정 2가지로 구분했다. 준비과정(1~5주)에서는 시대와 고객을 읽는 눈, 카피라이터적 발상법 등 매력적 한 줄을 쓰기 위한 내공을 키우는 시간이다. 실습과정은 수강생이 주어진 과제에 따라 직접 카피를 직접 작성해보고 평가를 받는 시간이다.

강사는 박상훈 카피라이터다. 그는 박카스 광고로 소위 '대박'을 쳤다. (탤런트 고수가 나온 '지킬건 지킨다', '꼭 가고 싶습니다', '젊은 날의 선택' 등도 있다). 이 광고로 박카스 판매량이 급증했고, 광고에 나온 카피는 당시 패러디 소재로 자주 활용됐다. 또한 이 광고로 대한민국 광고대상을 2번이나 수상했다. 동아제약 광고 홍보 이사를 거쳐 현재는 리앤박스토리 대표와 경기대학교 문예창작학과 교수로 활동 중이다. 2010년에는 세계 3대 광고제 중 하나인 뉴욕광고제 심사위원으로 활동했다.

* 수강 추천 대상

- 프레젠테이션을 자주 작성하는 회사원
- 입사지원서를 자주 쓰는 취업준비생 및 대학생
- 언론사 보도자료 작성을 담당하는 홍보 담당자
- 카피라이터를 꿈꾸고 있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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