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을 잘 하려면 사전에 준비가 필요하다.
'말짱'이 되기 위한 김우진 아나운서 노하우 大공개!!!
설득력 있는 말하기와 더불어 좋은 목소리를 내기 위한 방법도 배우고 카메라 테스트도!
말하기에도 무슨 준비가 필요할까? 사람들 앞에서 말을 잘 하는 사람은 타고나는 것인가?
현직 아나운서인 김우진 강사는 단호히 '아니'라고 말한다. 말하기에도 노하우가 있고 제대로 배워야 하며, 말하기에 앞서 충분한 준비를 해야 한다는 것이 그의 주장이다.

누구나 남들 앞에 서면 긴장하기 마련이다. 중요한 것은 이 긴장감을 이길 수 있는 자신감이다. 자신감은 철저한 준비에서 비롯된다. 자신이 말할 순서가 다가오면 초조함으로 땀이 나는 사람, 수다는 잘 떨지만 사람들 앞에만 서면 다리가 떨리고 머리가 하얘지는 사람. 이는 결국 '준비'가 부족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말하기 준비를 위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까?

김우진 아나운서의 스피치클리닉은 말하기를 잘 하기 위한 준비 요령을 전수한다. 즉, 말하기 준비를 위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 지 알려주는 것이다. 이를 위해 '말하기 원고 작성법',' 청중을 분석하고 장악하는 방법' 등 말하기를 잘하기 위한 ‘철저한 준비과정’을 알려준다.

이런 점에서 김우진 아나운서 스피치 클리닉은 기존 스피치 강의와는 구별된다. 이 강의에서는 말하기가 안 되는 원인을 파악하고 단계별 준비과정을 거쳐 진정한 말짱으로 거듭나도록 도와준다.

스피치 클리닉은 매회 두 가지 내용으로 진행된다.

첫째, 말하기를 잘 하기 위해 무엇을 준비해야 할 지를 생생하게 알려준 뒤 곧바로 실습을 진행하고 일대일로 지도를 해준다. 이런 수업을 통해 그날 배운 것을 그날 체득하도록 한다.

둘째, 말하기에서 중요한 '목소리 디자인'을 수강생 개개인을 상대로 진행한다. '목소리 디자인'에서는 좋은 목소리를 내기 위한 호흡법, 발성법 등을 알려주고 이에 대한 실습을 통해 맞춤지도를 한다. 수강생 개인별 특성과 캐릭터를 감안해 1:1 코칭까지 해준다는 점이 이 강좌의 강점인 것이다.


'나는 왜 말을 잘 하지 못할까?' 하고 고민해 본 경험이 있는 이들에게 이 강좌의 수강을 권한다.



* 수강 추천 대상

1. 남들 앞에서 말하기, 발표에 자신감을 갖고 싶은 분
2. 취업, 면접을 앞둔 대학생
3. 스피치 관련 일을 하고 싶은 일반인
4. 매력적인 목소리를 만들고 싶은 일반인
5. 사투리를 고치고 싶은 일반인



아래는 이 강좌를 수강한 사람들의 수강후기이다.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면서 목소리 디자인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발성이나 화법을 바꾸면 상대에게 좋은 인상을 줄 수 있다는 사실을 새삼 깨닫게 되었습니다.
김우진 아나운서님의 진솔한 모습이 강의 내용에서도 그대로 전해져 좋았습니다.
역시, 전문가의 강의는 다르구나라고 느꼈습니다.
대학생 친구들에게 꼭 권하고 싶은 강의입니다!!

평소에 말하기에 자신감이 부족하고 두서를 두지 않아 늘~ 정리가 안되는 어눌함..
그리고 여성스러운 말투와 갈 곳 잃은 시선처리까지.. 이를 고치기 위해 현직 아나운서 선생님의 스피치 클리닉을 찾았습니다.
일단, 제가 4주간 느낀 건 성심 의 껏 1:1 맞춤으로 해주신 것이 참 좋았습니다.
면접을 보거나 윗분에게 말을 전달할 사고를 많이 치시는 분이라면 하나하나씩 단점과 보완해야 할 점을 콕 찝어주는 따끔한(?) 가시같은 지적으로 그것을 평소에 어떻게 교정하는지.. 여러 '발성'이나, 올바른 자세 유지, 생활습관 등을 많이 가르쳐 주십니다. 물론 그렇게 안하더라도 좋은 목소리와 타고난 언변을 가진 분들은 제외(!)하고요. 보통 대부분의 사람들은 한 가지 정도는 문제점이 있다고 하더라고요. 그것 하나가 올바른 스피치를 망친다는 것을 잘 알려주십니다.
아나운서라 그런지 유머스럽고 능숙하게 수업을 잘 진행하셔서 수업이 지루하지도 않았고 늘 수업끝나고 질문공세로 10분~20분은 늦게 강의실을 나오곤 했습니다.
평소 말주변이 없어 대화를 이끌어가지 못하고, 상황에 맞는 말을 잘하고 싶은 분들이라면 과감하게 스피치클리닉을 배우라고 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