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Class DB > I-GROW Class DB > All Classes
  • 인문/교양/사회
  • [특강] 힐링북을 통한 자녀와의 소통법: 내가 모르는 내 아이, 책 속에 답이 있다
  • · 서울 한겨레 교육문화센터 한겨레교육문화센터 신촌 교육장
  • · 2014.08.22 - 2014.08.22 1일 2시간
  • · 교육비 : 5,000원 → 할인가 5,000원
  • · 할인조건 :
  • · 강사명 : 김영아
  • · 문의처 :
  • · 홈페이지: 바로가기
조회: 1306    |    수강생의견 (총 0건)
등록일: 2014-07-2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 좌석이 한정되어 있으므로, 사전에 홈페이지를 통해 수강신청을 먼저 해주시기 바랍니다.



<아픈 영혼, 책을 만나다>, <십대라는 이름의 외계인>저자 김영아 교수 직강
[교육특강] 힐링북을 통한 자녀와의 소통법: 내가 모르는 내 아이, 책 속에 답이 있다


■ 일시: 2014년 8월 22일 (금) 오전 11시~13시
■ 장소: 한겨레교육문화센터 신촌 교육장
■ 강사: 김영아 교수
한세대 치료상담대학원 교수
행복한 치유학교 대표
한겨레 독서치유 지도사 양성과정 대표강사
저서) ‘아픈 영혼, 책을 만나다’, ‘십대라는 이름의 외계인’ 외 다수

■ 강좌 소개


착하고 말 잘듣던 내 아이는 어디로 갔을까?
책은 아이들 마음을 들여다 볼 수 있는 좋은 수단
힐링북을 통해 부모와 자녀의 관계를 이어줄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본다!



이 땅에서 자녀를 똑똑하게, 그리고 행복하게 키우고 싶은 부모의 욕심은 끝이 없다.

우리는 분명 자녀를 아끼고 사랑했는데,
어느 날 문득 소통이 단절된 자녀와의 관계에 직면하게 된다.

서로를 이해하지 못해서 소통하지 못하는 요즘, 부모와 자녀의 갈등은 학업성적 저하만을 가져오는 것이 아니라
자녀의 우울증과 부모의 우울증 및 무기력을 동반한다.

자녀의 마음을 이해하며 부모의 마음을 자식에게도 전하는 공감 속에서
나의 심리적 불편함까지 치유하여
건강한 나로 바로 서게 하는 것이 근본적으로 필요한 시점이다.


강사인 김영아 교수는 한겨레교육문화센터의 ‘독서로 치유하는 내 안의 그림자’란 강의를 통해,
그리고 ‘행복한 치유 학교’를 운영하며 주부와 학생, 직장인들이 경험하는
자살 충동, 중독, 불안, 두려움, 무기력 등 각종 심리적 스트레스를 책과 더불어 치유해왔다.

이번 특강은 그녀의 다양한 현장 경험을 토대로
사례와 함께 독서치유의 원리와 효과를 이해하고 접할 수 있는 기회이다.

기존 수업 지도방식의 한계를 느끼고 책을 통해 교감하고자 하는 교강사와
자녀와의 소통에 힘들어 하는 학부모들에게 적극 추천한다.


■ 주요내용
1. 착하고 말 잘듣던 내아이는 어디로 갔을까?
2. 부모와 아이를 연결시켜 주는 책
3. 아이를 위한 힐링북 리스트
4. 부모를 위한 힐링북 리스트




■ 수강추천대상

- 자녀와의 소통에 어려움을 느끼는 학부모
- 현장에서 독서, 논술 교육의 한계를 느끼고 아이들과 공감하고자 하는 교강사


- 평소 독서를 통한 소통법이나 독서 치유에 관심을 가지고 있었던 이

의견보기(총 0개)
평점 0.0점

0.0


로그인 후 의견쓰기 가능합니다.

  • slideshow
  • slideshow
  • slideshow
  • slideshow

관련강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