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문장에서 끙끙대는 일은 이제 그만~ 독서하는 방법에서 글쓰기 노하우 그리고 첨삭지도까지, 튼튼한 기초를 쌓자! 초보자를 위한 글쓰기 입문과정! 당신의 글쓰기가 달라진다
글을 잘 쓰고 싶은 건 모두의 바람이다. 글쓰기 비법을 알려준다고 사 모은 책은 열 권이 넘었다. 그런데도 막상 글을 쓰려고 하면 첫 문장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막막하기만 하다.
무슨 까닭일까? 왜 글쓰기가 막막해지는 것일까? 글쓰기의 기초라 할 수 있는 독서량이 부족한 탓이다.
또한 글을 써본 경험이 거의 없기 때문에 생각과 느낌을 표현하는데 어려움을 겪는 것이다. 글을 잘 짓기 위해 많이 읽고, 많이 생각하고, 많이 써봐야한다는 구양수의 말을 알고 있는 것과 실천하는 것 사이에는 천지만큼의 차이가 있다.
이 강좌는 글쓰기에 반드시 필요한 독서와 연습, 이 두가지가 준비되지 않은 초심자를 위한 과정이다. 글쓰기의 기초를 잡아주는 강좌이다. 그래서 글쓰기의 두려움을 없애준다.
이 강좌의 강점은 글쓰기 입문과정이라고 해서 이론 강의로 그치지 않는다는 점이다. 글은 백마디 말보다 한번 써보고 제대로 첨삭지도를 받고 또 써보는 것이 중요하다. 글은 쓴만큼 늘어나고, 그 과정에서 좋은 선생님을 만나는 것이 중요하다. 이 강좌는 바로 그런 과정을 통해 글쓰기의 힘을 올려준다.
책을 많이 읽는다고 글쓰기 실력이 느는 것은 아니다. 이 강좌에서는 글을 잘 쓰기 위한 책 읽는 방법과 신문 스크랩 기술을 알려준다. 또한 좋은 글을 직접 필사해봄으로써 글쓰기의 감을 익히고 좋은 문장을 쓸 수 있도록 도와준다.
기존의 글쓰기 강좌가 '쓰는' 행위 그 자체에만 집중했다면, 이 강좌는 글을 쓰기 위한 준비 과정에 초점을 맞춘 것이 매력이라 할 수 있다. 매회 직접 글 쓰는 시간이 주어지므로 혼자서 시간을 내어 글을 쓰는 것이 힘든 사람에게 적합한 강좌다.
6주간 1:1 온라인 첨삭이 진행된다. 매주 현장에서 글을 써보는 실습시간이 있다. 이 글을 고쳐낸 과제에 대해 1:1 온라인 첨삭을 진행한다.
6주의 과정을 거쳐 감명 깊게 읽은 책으로 독서감상문 한편을 완성해봄으로써 첫 문장의 두려움을 날려버린 자신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글쓰기 강좌를 들어도 기초가 부족해 수업을 잘 따라가지 못한 적은 없는가? 이 수업은 글을 써본 경험이 없어도 독서량이 부족해도 망설일 필요 없다. 자신의 생각과 느낌을 글로 표현하고 싶은 욕구를 가진 이라면 누구나 환영이다.